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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스펙 1위 '자격증'... 돈많이 든 어학연수 "꼴찌"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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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7  10: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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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구직자들이 취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펙은 '자격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과열된 경쟁 항목은 '토익'으로 조사됐다.

알바천국이 구직자 2,940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와 아르바이트’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취업 8대 스펙인 ‘토익, 학벌, 인턴, 자격증, 학점, 어학연수, 봉사활동, 대외활동’ 중 가장 중요한 스펙 1위는 자격증(32.6%)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학벌(24.5%), 대외활동(11.5%), 인턴(11.2%), 토익(8.1%) 순이었으며, 학점(6.8%), 봉사활동(4.0%), 어학연수(1.3%)는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1위를 차지한 ‘자격증’의 경우 특히 50대 구직자들에게 55.9%로 절반 이상의 응답을 얻었고, 20대의 경우는 자격증(28.6%)과 학벌(25.5%)을 대등한 비율로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가장 과열된 경쟁을 보이고 있는 스펙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토익’이 30.9%로 1위에 올랐으며, 특히 취업준비가 제일 활발한 20대가 32.9%로 가장 많이 응답했다. 이어 학벌(21.1%), 자격증(18%), 대외활동(9.9%), 학점(6.3%), 인턴(6.1%) 순이었다.

아울러 가장 변별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항목은 봉사활동(21.8%), 학벌(18%), 토익(17.9%) 순이었으며, 10대와 20대의 경우 봉사활동(23.6%), 30대 이상은 학벌(21.6%)을 가장 변별력 없는 항목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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