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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야동 고부살인사건..."SNS 공유의 힘 보여주세요"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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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5  11: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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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부산경찰청 SNS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미제사건 위기 "가야동 고부살인사건, 제보자 찾습니다"

24일 부산경찰청은 공식 SNS를 통해 "지난 1월 가야동 주택가에서 발견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주검. 가야동 고부살인사건이 미제사건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여러분의 '좋아요'와 '공유'의 힘을 다시 한 번 보여주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부산 가야동 고부살인사건이 발생한지 45일째. 지난달 8일 오전 8시 55분쯤 부산진구 가야동의 건물 4층 집에서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던 시어머니 김모(85)씨와 며느리 정모(65)씨를 김씨의 손자(35)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손자는 경찰에 "날마다 집에 전화를 하는데 7일 저녁 전화가 연결이 되지 않아 다음날 집으로 가보니 문이 잠긴 상태에서 두 분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금전관계, 원한 관계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수사본부는 신고 보상금 2천만원을 내걸고 제보자를 찾고있다. 목격자 제보는 국번없이 112나 수사본부(051-890-0021)로 하면된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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