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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 캠페인, 이효리 자필편지 "화제"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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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0  1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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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아름다운재단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가수 이효리(35)가 '노란봉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8일 아름다운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효리가 보낸 자필편지와 기부금 4만 7천원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자필편지를 통해 "한 아이 엄마의 편지가 저를 부끄럽게 만들었다"며 "지난 몇 년간 해고 노동자들의 힘겨운 싸움을 지켜보며 마음 속으로 잘 해결되길 바랄 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해 마음이 무거웠다"고 참여 계기를 밝혔다.

이어 "너무나 작은 돈이라 부끄럽지만 한 아이 엄마의 4만 7천 원이 제게 불씨가 됐 듯 제 4만7천원이 누군가의 어깨를 두드리길 바랍니다"며 "돈 때문에 모두가 모른 척하는 외로움에 삶을 포기하는 분들이 더 이상 없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이효리 노란봉투 참여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노란봉투, 나도 동참해야지" "이효리 노란봉투, 감동이에요" "이효리 노란봉투, 마음씨 착한 효리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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