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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시급 1등 '피팅모델'... 최저와 '8천원 차이'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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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0  09: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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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작년 한해 최고시급을 받은 아르바이트는 '피팅모델'로, 최저와의 차이는 8,290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이 지난 한 해 동안 등록된 96개 직종의 채용공고 시급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시급을 받은 직종은 '피팅모델'로 평균 1만 3,310원의 시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도 법정 최저임금인 4,860원보다 2.7배 많은 금액이다. 2위는 평균 1만142원을 받은 '개인지도∙과외'로 피팅모델과 함께 유일하게 시급 1만원을 넘긴 직종으로 드러났다.

이어 나레이터모델(9,922원), 방문학습지(9,249원), 보조출연자(8,623원), 대학∙교육기관(8,359원)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시급이 높았던 직종 상위 10위권을 살펴보면 외국어∙어학원(7,316원) 등 강사교육직종이 6개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헤어∙피부∙미용(7,561원) 등 서비스직종이 4개였다.

반면 가장 적은 시급을 받은 직종은 '아이스크림∙생과일 전문점'으로 평균 5,020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팅모델과의 차이는 8,290원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최저시급 10개 직종에는 편의점(5,099원), 도서대여점(5,061원) 등 매장관리직이 5개로 가장 많고, 제조가공(5,126원), 주유∙세차(5,115원) 등 생산기능직 3개, 베이커리(5,042원) 등 서빙∙주방직이 2개였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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