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연예·공연
'1박2일' 맏형 김주혁, 알고보니 '떼쟁이+순수허당'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17  23:58: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1박 2일’의 맏형 김주혁이 ‘순수 허당’ 최고봉 자리에 올라섰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지난 16일 방송에서 KBS 건물을 여행지 삼아 서울 시간 여행을 마무리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김주혁은 ‘가족오락관’ 스튜디오에 들어서 레전드 MC 허참을 마주한 뒤 그 누구보다 순수한 모습을 보이며 조금씩 게임에 빠져들었고, 남성팀 주장답게 새침한 춤사위를 뽐내며 흥을 돋우는 것은 물론 팀을 승리로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잠시, 김주혁은 스태프들을 위한 ‘야식 시키기’ 잠자리 복불복에서 그 어느 때보다 초조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혁은 야식메뉴로 피자를 골랐고 1번으로 전화를 걸었지만, 번번히 실패의 쓴 맛을 봤던 것.

결국 김주혁은 데프콘이 한 번의 실패 후 다시 전화를 걸자 “피자도 되는지 물어봐 줘”라며 떼를 쓰는 모습으로 멤버들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또한 KBS 옥상에서 야외취침을 한 김주혁은 그 누구보다 열혈적으로 방송국 곳곳을 누비며 모자 찾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김주혁의 노력은 끝에서 빛을 발했다. 차태현, 정준영에 이어 모자를 찾아와 맛있는 아침을 먹을 수 있었던 것. 차태현은 “정의는 살아있다”며 김주혁을 칭찬했고, 그 누구보다 해맑게 웃던 김주혁은 경복궁으로 향하는 길에서 왕으로 변신해 자신을 ‘짐’으로 지칭하면서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김주혁 정말 순수해서 웃겨 죽는 줄 알았다. 머리로 계산하지 않아 너무 좋아” “진짜 순수허당의 최고봉, 김주혁 때문에 즐거워” “이 형 정말 매력 터진다” “아 동생들한테 떼 쓰는 데 우는 줄 알았다” “아 대박, 김주혁 형님 최고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1박2일' 추억의 '가족오락관' 특집 통했다
· '1박2일' 김주혁 김준호 '왕과 내시' 완벽 빙의
· '1박2일' 김주혁 노랑머리 변신... "모든 걸 내려놨다"
· '1박2일' 마법 같은 서울시간여행, 시청률 '일요예능 2위'
· '1박 2일' 서울여행, 김주혁 눈물에 시청자도 울었다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