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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추억의 '가족오락관' 특집 통했다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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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7  1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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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연휴를 맞아 여의도 KBS 건물을 샅샅이 누비며 장소 불문 전천후 웃음 제조에 성공했다.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로 평소 보다 이르게 시작한 ‘1박 2일’은 안방서 이리 뛰고 저리 구른 멤버들의 활약에 힘 입어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3.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 저녁 예능코너 6개 중 2위를 기록했다.

‘1박 2일’은 16일 방송에서 KBS 건물을 여행지 삼아 서울 시간 여행을 마무리 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서울 곳곳을 돌며 시간 여행을 시작한 멤버들은 이날 베이스캠프인 KBS 건물로 돌아와 저녁식사와 야외취침 복불복 게임에 돌입했다. 장소가 장소인 만큼 KBS 곳곳이 복불복 게임의 장소로 활용됐는데, 그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장수 예능프로그램 ‘가족오락관’의 깜짝 부활이었다.

25년 동안 ‘가족오락관’을 진행한 국민MC 허참의 등장과 함께 멤버들은 남성팀과 여성팀으로 나눠 프로그램의 인기 코너를 재연했고, 이 과정에서 향수를 자극했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많았다.

‘가족오락관’에는 허참 외에도 KBS 이슬기 아나운서가 등장 해 눈길을 끌었고, 지난 경기북부 투어에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1박 2일’ 이슬기 막내작가와 류일용 PD가 깜짝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팀을 이뤄 큰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또 배우 유인나가 진행하는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스튜디오에서 깜짝 난입하는 것에 이어, KBS 예능국장실에서 실내 취침을 하는 등 기상천외한 KBS 누비기로 웃음을 안겼다.

이밖에 KBS 직원들과 함께 모자 찾기 미션을 진행한 것도 공간을 제대로 활용한 게임이었다. 이 과정에서 미션을 포기한 김준호는 뉴스 스튜디오를 찾아가 윤수영 아나운서와 ‘1박 2일’ 뉴스를 진행해 웃음폭탄을 안기기도 했다.

[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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