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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콘셉트카 'LIV-1' 첫 공개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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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7  17: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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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쌍용자동차가 인도 델리모터쇼에서 콘셉트카 ‘LIV-1’을 해외 최초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쌍용차는 2014 델리모터쇼에서 지난 5일 마힌드라와 공동으로 프레스데이 행사를 갖고 콘셉트카 ‘LIV-1’과 양산 차량으로 ‘렉스턴 W(현지명 렉스턴)’ 2.0 모델, ‘코란도 투리스모(현지명 로디우스)’를 선보였다.

LIV-1은 대자연의 웅장함을 기조로 대형 SUV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표현했으며, 탁월한 안전성의 정통 프레임 기반 차체에 인간과 자동차 간의 유연하고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또한 3S-큐브 기술을 적용해 운전자와 자동차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했다. 3S-큐브는 스마트 링크, 세이프 웨이, 스페셜 센스 등 3가지 요소로 구성된 기술로 스마트 기기와의 연동으로 원격조정을 통해 차량을 제어, 차 안팎의 엔터테인먼트가 구분없이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쌍용차는 e-XDi200 LET 엔진을 적용한 ‘렉스턴 W’ 2.0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e-XDi200 LET 엔진은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 등에 적용돼 주요 시장인 유럽, 중국을 포함한 국내외 시장에서 강력한 저속 토크를 바탕으로 한 주행 성능과 동급 엔진 최고 수준의 정숙성, 효율성을 인정 받고 있다.

렉스턴 W 2.7 모델은 정통 프리미엄 SUV의 가치와 뛰어난 상품성이 호평을 받아 같은 해 ‘올해의 SUV’에 선정됐으며, 대형 SUV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상승시켜 왔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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