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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의상 논란, 네티즌 "딱 보니 전범기"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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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6  11: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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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BC '컬투의 베단다 쇼'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개그맨 정찬우가 욱일승천기 의상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정찬우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월드' 녹화 후에 보니 '베란다 쇼'에서 입은 의상이 논란이 있더군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녹화 당시에는 그런 느낌이 나는 옷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국민 여러분 한분이라도 눈에 거슬렸다면 잘못한 거라 생각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며 사과했다.

정찬우는 4일 방송된 MBC '컬투의 베란다 쇼'에서 붉은색과 흰색이 섞인 니트를 입고 출연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정찬우 의상이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승천기를 연상시킨다고 지적해 논란에 휩싸였다.

'정찬우 의상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찬우 의상논란, 오해할 만 하네" "정찬우 의상논란, 딱 보니 전범기네" "정찬우 의상논란, 코디가 안티 아니야?" "정찬우 의상논란, 정말 욱일승천기가 떠오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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