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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팬들 "소속사 젤리피쉬 사과, 현혹될 뻔" 싸늘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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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5  12: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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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젤리피쉬 님께서 사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라며 트위터에 올라왔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빅스 소속사 측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지만, 팬들의 분노는 오히려 더욱 거세지고 있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좋지 않은 소식으로 팬 분들께 커다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내용을 시작으로 한 글을 게재했다.

젤리피쉬는 "최근 보도된 텐아시아 인터뷰 현장에서 있었던 직원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관련 기사와 공식 팬클럽 '별빛'이 젤리피쉬에 요청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 내부 확인 과정을 거치는 동안 시간이 소요돼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텐아시아 인터뷰 현장에서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서는 해당 직원이 매체 기자님을 찾아가 정중한 사과를 드렸으며 매체 관계자들과도 이번 일에 대한 오해를 풀었음을 알려드린다"라며 "해당 직원에 대한 자체 징계가 있었고 유사 상황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논의가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팬 여러분들에 대한 응대와 각종 외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모든 직원들이 실수를 거듭하거나 오해를 불러올 태도나 행동을 각별하게 주의할 것을 거듭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 사진 = 젤리피쉬 홈페이지


그러나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한 팬은 "제목부터 '죄송합니다'도 아니고 젤리피쉬 엔터테이먼트에서 알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원한 피드백은 저런 글이 아니라 현실상 보여지는걸 원했고, 쇼케이스때 자리가 밀린 이유라던지 사과라던지 창단식 시간딜레이 된것 공방시간 딜레이 됐는데 아무런 이야가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다른 팬들은 "사과드립니다가 아닌 알려드립니다로 사과문 올려주신 젤리피쉬에 알려드립니다. DVD보이콧 계속 합니다. 안사요" "DVD 보이콧 계속 하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수박 겉핥기식인 내용 뿐이네요. 젤리피쉬가 내놓은 사과라는 단어에 현혹 될 뻔했습니다" "사과문 아닌 사과문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한편 빅스는 성시경, 박효신 등 실력파 가수들을 주로 담당한 젤리피쉬 소속사에 속해 있다. 빅스는 최근 정규앨범 타이틀곡 '저주인형'으로 공중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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