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연예·공연
뿔난 빅스 팬, 소속사 젤리피쉬에 "대응X 사과O"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04  21:34: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출처 = 빅스 팬 연합 트위터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사과나 피드백... 한 번이 어렵나"

아이돌 그룹 빅스(VIXX)의 팬클럽 '별빛'이 트위터 등을 통해 DVD 불매 운동에 들어갔다.

팬클럽 '별빛'은 "빅스의 소속사가 불필요한 개인정보 요구와 수집, 팬을 향한 팬매니저의 조롱과 폭언, 쇼케이스 및 창단식에서의 미숙한 진행, 공식 팬카페 관리 소홀 등 팬들과 소통하지 않는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팬들은 "꾸준히 시정을 요구했으나, 젤리피쉬는 지금의 상황을 묵인한 채 DVD 발매 공지와 팬 싸인회를 특전으로 내세워 이 상황을 무마하려 하고 있다"며 "팬들을 빅스의 파트너로 인식하지 않고 빅스를 앞세워 이번 일을 잠재우려 한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별빛' 측은 "젤리피쉬에게 제대로 된 패드백을 받을 때까지 DVD 불매 운동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 사진출처 = 다음아고라 게시판


빅스의 팬들은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도 청원글을 올렸다. 팬들은 故박용하 명의로 된 예금청구서를 위조, 예금을 빼돌리려 자신이 관리하던 고인의 도장을 이용해 2억원 가량이 넘는 돈을 찾으려다가 적발된 매니저가 계속해서 빅스를 담당했던 것을 지적했다.

한편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젤리피쉬 측은 "이전에 벌어진 사건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DVD 불매 운동은 처음 들었다. 현재 소속사 대표와 빅스 멤버들이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미뎀 참석 차 현지에 머물고 있어 귀국 후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제 다 알고 계시겠네요. 피드백 좀" "수십 수백통의 항의전화를 받고도 기자와의 통화에선 몰랐던 내용이라고 국민들, 팬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다" "네티즌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다니" "대응이 아닌 사과를 요구한다" "사과, 피드백 한 번이 어렵나 아쉽다" 등의 불만을 표출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관련기사
· 뿔난 빅스 팬, 소속사 젤리피쉬에 "대응X 사과O"
· 빅스 팬 뿔났다, 소속사 젤리피쉬에 'DVD 보이콧'
· 빅스 팬 '젤리피쉬 만행' 청원글 등장... 왜?
· 어린이집 결석한 보육료 부모가 부담? 네티즌 "와글와글"
· "우리형 살려주세요" 원양어선 선원 사망·실종 청원
· 현대차 "신형제네시스 연기? 수증기" 해명
· '그것이 알고싶다' 세자매 연쇄사망, 청원운동 1만명 돌파
남상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