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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명절음식 인절미 활용한 '장떡흑임자' 레시피(6)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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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4  10: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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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명절이 지나고 나면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은 처리곤란인 상태로 남아 냉장고로 직행하게 된다. 버리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명절 내내 먹은 음식을 그대로 먹기에는 질리기 마련이다.

이에 '미자언니네 맛깔난 오늘 밥상'의 저자 선미자 대표가 명절음식 중 남은 명절떡 인절미를 활용해 일품요리로 간단히 재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냉장고 속 묵은 인절미를 활용한 ‘장떡흑임자 인절미’>

급하게 다과상을 차려내야 할 때 요긴하게 쓰일 간단한 떡 만들기다. 명절 지내고 냉동실에 남아있는 애물단지 찰인절미를 활용해 보자. 찰인절미를 녹여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원하는 고물을 만들어 묻히기만 하면 된다.

 

   
 

재료: 찰인절미 200g, 밤 3개, 대추 3개, 잣 30g, 흑임자 30g, 양조간장 1/2t, 꿀 1/2t

<조리법>

1. 찰인절미를 한 입 크기로 자른다.

2. 흑임자는 곱게 갈고, 밤과 대추, 잣은 굵게 다진다.

3. 간장과 꿀을 1:1의 비율로 섞어 간장 소스를 만들어준다.

4. 잘라놓은 떡의 단면에 간장 소스를 골고루 바른다.

5. 끈적끈적해진 떡 표현에 흑임자나 잣을 취향껏 버무린 후 대추가 밥으로 장식해 마무리 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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