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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NHK 모미이 회장 '위안부 망언' 네티즌 "부글부글"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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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8  10: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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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일본 NHK 모미이 회장 망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분노하고 있다.

지난 25일 일본 공영방송 NHK의 모미이 가쓰토 신임 회장(70)이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전쟁을 하는 어떤 나라에도 위안부는 있었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모미이 회장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관련 질문을 받자 "한국뿐만 아니라 전쟁을 하는 어떤 나라에도 (위안부가) 있었고, 독일과 프랑스 등에도 있었다"며 "한국이 위안부를 강제 동원한 나라가 일본뿐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문제가 복잡해진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보상 문제의 경우 이미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해결됐는데 왜 다시 문제 삼는지 이상하다"며 한국을 비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입국을 금지 시켜야한다" "도대체 보상 문제가 언제 종결된 것이지" "이런 사람이 일본에 있는 한 한일관계는 멀어질 수 밖에 없다" "망언, 제대로 인정하고 사과를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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