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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추천] ②'꽃보다 어르신' 위한 건강식 채소 레시피(2)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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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8  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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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노년이 되면 운동량은 감소하지만, 식습관은 잘 바뀌지 않는다. 젊은 시절처럼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으니 자연히 올챙이처럼 배만 불룩한 복부비만이 되기 쉽다. 평소 식습관을 조금씩 바꿔나가면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다.

노년이 될수록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노후를 보내려면 평소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습관으로 바꿔야 한다. 풍부한 섬유질과 비타민, 무기질에 가득한 과일과 채소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변비,혈당, 혈중 콜레스테롤과 협압 저하 효과 등을 예방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어르신들이 과일과 채소를 균형있게 섭취하려면, 과일은 하루에 2회이상, 채소는 하루 7회 이상 섭취하면 섬유질 부족 등에서 생기는 각종 질환을 크게 예방할 수 있다.

또 당분과 섬유질이 많은 과일은 아침에 먹는 것이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가 원활하게 잘 되며, 채소는 고기를 먹을 때, 국, 찌개에 충분히 넣어서 먹고, 제철 채소는 나물반찬으로 만들어 하루 3번 정도 한끼에 나물반찬 2접시 정도가 적당하고, 소화도 잘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식약처가 공개한 어르신 건강을 위한 채소 레시피를 소개한다.


<어르신 건강을 위한 채소 섭취를 도와주는 레시피>

   
 

 

 

 

 

 

 

 

 

 

재료(3인분)
토마토 3개, 달걀 2개, 우유 2큰술, 식용유 2큰술, 소금 1/2 작은술

<만드는 법>
1. 토마토를 칼집을 내서 끓는 물에 데친 후, 껍질을 벗겨 각각 8등분 한 후 씨를 제거한다.

2. 달걀에 우유와 소금을 넣고 잘 풀어준다.

3. 잘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준비된 토마토를 넣고 센 불에서 살짝 볶아 접시에 담는 다.

4. 달구어진 팬에 준비된 달걀을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볶듯이 익힌다.

5. 어느 정도 달걀이 익으면 볶아둔 토마토를 팬에 넣고 달걀과 함께 살짝 볶아 접시에 담아 완성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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