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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촌 지역발전協, 착한 자취방·주민기숙사 사생 모집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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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7  14: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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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서울 대학촌 마을 공동체인 대학촌 지역발전협의회(회장 석균필)가 ‘착한 자취방-주민 기숙사’ 2014년도 사생 접수를 공고했다.

'착한 자취방-주민 기숙사' 제도란 대학생들의 기숙사 입사 적체 가중과 현 경제난으로 인한 주거비 부담 완화와 다양한 정주형태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이를 해소 차원으로 대학촌 마을 공동체가 국내 최초로 주민 정주 시설 일부를 기숙사 형으로 보급하여 2013년도부터 시범 시행하는 제도이다.

신청 자격은 한국장학재단, 향토장학금(지자체, 향우회, 장학회, 장학재단), 대학 장학금 수혜자 (전년도.신년도 포함)등은 가점이 주어지며, 서울 동부지역 소재 대학 기숙사 신청 탈락자, 저소득층, 농수산 협동조합을 포함한 사회적 경제주체(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자활기업, 마을기업)의 임직원 또는 조합원 자녀를 우선하며 선착순 00명 선발한다.

접수는 상기자격 첨부하여 이메일(crdad@naver.com)로만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통보한다. 2인1실 기준이며 초과 시 대기자로 처리된다. 또한 1인1실 4인1실은 별도 신청해야 하며, 기숙사비는 평균 20만원대 수준이다.

한편 대학촌지역발전협의회는 2012년 한양대·건국대·경희대 등 서울시내 7개 대학촌 주민 1,000여 명이 결성한 협의회체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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