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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피델리아', 한국브랜드 최초 '파리 란제리쇼' 성황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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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8  1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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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 www.CJmall.com)의 PB 언더웨어 '피델리아'가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4 살롱 인터내셔널 드 라 란제리(2014 파리 란제리쇼)'에서 한국 브랜드로는 최초로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2014년 패션 트렌드인 '여행'과 2014 파리 란제리쇼의 컨셉인 '젠틀 우먼(Gentle Woman)'의 감성을 담은 총 15개의 2014년 신제품이 연달아 오프닝 무대에 올라 2014년 언더웨어 경향을 한 눈에 보여준 것이다.

패션쇼가 끝난 후 피델리아 부스에는 체코,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터키, 이집트, 이스라엘, 러시아, 홍콩 등 전 세계의 패션 관계자들 200여 명이 방문하며 호황을 이뤘다. 2014 파리 란제리쇼에 참가한 550개 브랜드들 중 유일하게 피델리아에서 구현한 3중 보정기능인 '트리플 리프팅 테크놀러지'는 특히 바이어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꽃과 새 문양의 자수가 들어간 '오리엔탈 웨딩' 모델 역시 동양적인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2014 파리 란제리쇼는 올해로 51년의 오래된 전통을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언더웨어 패션쇼로 매년 1월 언더웨어, 수영복, 소재 등 총 38개국 550여 개 브랜드가 3일에 걸쳐 소개된다. 특히 파리 란제리쇼는 언더웨어 전시회 중 처음으로 개최돼 한 해 세계 언더웨어 트렌드를 제시하는 중요 행사다. 피델리아는 2002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출품 5회 만에 한국 브랜드로는 최초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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