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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추천] ①'꽃보다 어르신' 위한 건강식 채소 레시피(1)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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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4  13: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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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노년이 되면 운동량은 감소하지만, 식습관은 잘 바뀌지 않는다. 젊은 시절처럼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으니 자연히 올챙이처럼 배만 불룩한 복부비만이 되기 쉽다. 평소 식습관을 조금씩 바꿔나가면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다.

'노년 건강식'은 복부비만의 주원인인 곡물류보다 면역력을 지키는데 필수적인 단백질 섭취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 가급적 생선류를 많이 먹고, 고기는 기름이 적은 살코기 부위를 일주일에 두 번 가량 섭취한다. 이때 비타민과 무기질의 보물창고인 채소와 과일을 함께 먹도록 한다. 또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나 콩류도 자주 섭취한다.

적당한 운동도 필수다. 한 번에 삼십분 이상씩 일주일에 세 번 가량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 이때 보통 걷는 속도보다 조금 빠르게 걸으면 체중이 더 이상 늘지않고,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식약처가 공개한 어르신 건강을 위한 채소 레시피를 소개한다.


<어르신 건강을 위한 채소 섭취를 도와주는 레시피>

   
 

 

 

 

 

 

 

 

 

 


재료(3인분)
치커리·양상추 20g, 방울토마토 4개, 깻잎·양파 20g, 불고기용 소고기 300g

불고기양념 : 진간장 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맛술 1큰술, 후추 약간
들깨소스 : 들깨가루 6큰술, 참깨가루 3큰술, 간장 1큰술 반, 식초 3큰술, 올리고당 3큰술, 물 4큰술

<만드는 법>

1. 치커리, 양상추는 세척 후 먹기 좋게 손으로 자르고, 깻잎은 채 썰어 준비한다.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둔다.

2. 양파는 가늘게 채썰어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근 후 물기를 제거한다.

3. 들깨소스 재료를 잘 섞어준다.

4. 쇠고기에 불고기 양념을 넣고 20분정도 재운 후 달군 팬에 볶는다.

5. 준비된 채소를 접시에 담고, 볶은 불고기를 올린 후 들깨소스를 끼얹어 마무리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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