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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女직원 2년간 30억원 횡령 '충격'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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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4  1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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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최근 건설사에서 비정규직 경리로 일하던 여직원이 회사 돈 30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포스코건설은 공사현장에서 경리업무를 담당하던 한 여직원이 아파트 임차보증금을 부풀리는 등의 방식으로 30억원 가량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 여직원은 2년동안 공사장 근로자 숙소 임차보증금 등을 과다청구하는 방식으로 돈을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간부가 업무를 빨리 처리하기 위해 결제에 필요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준 것으로 대금을 횡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건설 여직원' 소식을 접한 네테즌들은 "일을 얼마나 허술하게 했으면 횡령하는 것도 모를까" "간도 크다" "그동안 발견이 안된다는 것이 비현실적이다" "정말 단독범행 맞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김씨에 대해 내부 감사를 더 진행하고, 끝나는 대로 수사기관에 의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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