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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개인정보유출' 10가지 필수사항 "체크하세요"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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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4  10: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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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금융위원회 홈페이지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금융위원회가 최근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3개 카드사에서 유출됐던 정보는 전량 회수, 유통되지 않았으니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며 '개인정보 유출 필수체크사항 10가지'를 공개했다.

해당 사항에 따르면 유출됐던 정보는 이미 회수돼 추가 피해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기존카드'를 그래도 사용해도 된다. 카드사가 제공하는 '신용카드 사용내역 SMS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용카드의 타인 부정사용이 의심스러운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콜센터 등을 통해 결제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카드 비밀번호 변경, 무료 재발급 또는 카드 해지도 할 수 있다.

이번 정보 유출로 인한 손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 내용을 카드사 홈페이지, 콜센터 또는 영업점 등에 신고하면 전액 보상받을 수 있다.

한편 보이스 피싱 등 추가범죄와 관련해 유의사항도 알렸다. 카드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문자메시지를 통해 정보유출 관련 안내를 하지 않는다. 또 공공기관, 금융당국 및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해 카드 비밀번호, 본인인증코드(CVC) 등 중요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 답변하지 말고 바로 끊어야 한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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