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리서치
학부모 78% "한국사 수능필수, 부담만 가중"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22  23:11: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윤승 기자]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한국사가 2017년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학습 포털 위크온은 1월 13~17일까지 학부모 2,0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1,899명 중 78%는 한국사가 2017년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것이 ‘부담만 가중시킨다’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반면 19%(356명)는 ‘좋은 선정이다’라고 응답했으며, 나머지 2%(35명)는 ‘관심없다’, 1%(16명)는 ‘기타’ 라고 답했다. 또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것을 모르는 응답자는 60%로 나타났다.

자녀에게 한국사 교육을 시키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57%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학습만화·전집’(56%)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박물관·유적지 견학’(28%), ‘학원’(11%), ‘학습지’(4%), ‘기타’(1%)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사 교육을 시키지 않는 이유는 ‘다른 과목이 더 중요해서’(39%)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중학교 때 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해서’(33%), ‘어떻게 시켜야 할지 잘 몰라서’(15%), ‘아이가 관심이 없어서’(9%), ‘본인(부모)이 역사에 관심이 없어서’(3%), ‘기타’(1%)라고 답했다.

자녀 학습 시 가장 부담을 느끼고 있는 과목으로는 35%가 ‘역사’라고 응답했으며, ‘수학’(28%)과 ‘영어’(27%), ‘한자’(7%), ‘과학’(3%) 순으로 나타났다.

[통신일보 =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관련기사
· 여행제안서 보내면 "렌터카가 공짜"
· 고교 영단어 "K팝 랩으로 암기한다"
· 국민 54%, 한국사 교과서 국정전환 "찬성"
· 새내기 여대생 위한 "몸짱·꿀피부 만들기" 단기 노하우 공개
· 한국사 교과서 변경이유 "항의방문·시위" 교육부 발표
윤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