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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개인정보유출' 추가 피해 예방법 공개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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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2  1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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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금융감독원이 카드사 등 금융권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해 조치방법, 추가피해 예방 요령 등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카드 위조에 필요한 비밀번호, CVC 등은 유출되지 않아 위조 가능성은 매우 낮다.

비밀번호는 암호화돼 별도로 저장되므로 이번 사고에서 유출되지 않았으며, CVC는 회원정보 일부, 카드유효기간, 카드번호 일부 등이 암호화돼 연산프로그램을 이용해 생성된 후 카드실물에만 부여되고 이번 사고에서는 유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정보유출로 불안한 고객의 경우 해당 카드사에 카드 비밀번호 변경, 카드 재발급 등을 신청하거나 신용정보회사에서 제공하는 개인정보보호 서비스를 가입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면 된다.

또한 금감원은 금융회사·금융감독원 등 사칭이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름, 계좌번호, 주소 등이 유출된 경우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정교한 가짜 메시지가 올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하며,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스마트폰 메시지는 열거나 메시지에 포함된 주소를 클릭해 연결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금융회사에서는 계좌비밀번호, 보안카드 일련번호·전체 보안카드번호 등의 입력을 요구하지 않으며, KB·롯데·NH 등 3개 카드사에서 발송하는 메시지에는 연결된 주소가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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