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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조회' 위장 스미싱 예방수칙 공개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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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1  0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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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최근 카드사 고객정보 불법 유출과 관련해 카드사·은행 등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피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은 20일 ‘고객정보 유출여부를 확인하라‘ 등의 내용으로 메시지를 발송해 문자에 포함된 주소를 클릭하도록 유도한 후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하거나 금융정보를 탈취하는 스미싱 피해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카드사와 은행에서는 개인정보유출 조회서비스 조회와 관련해 인터넷 주소를 포함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않고 있다며, 유사한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수신할 경우 해당 금융기관 콜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진위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경찰청은 스미싱 피해 예방수칙을 공개했다.

<스미싱 피해 예방수칙>

첫째,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의 인터넷주소 클릭 금지, 스마트폰에서 개인정보 유출여부를 조회하라는 메시지를 수신시 링크클릭 금지, 금융사 대표번호로 온 메시지라도 인터넷주소가 포함된 경우 클릭 전에 전화 확인.

둘째, 미확인 앱이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의 보안설정 강화. 스마트폰 보안설정 강화 방법 : 환경설정 > 보안 > 디바이스 관리 > ‘알 수 없는 출처’에 V체크가 되어 있다면 해제.

셋째, 이통사 고객센터에 전화하거나 이통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해 소액결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거나 결제금액 제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114를 눌러 상담원과 연결해 소액결제 차단.

넷째, 스마트폰용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다섯째, 보안강화. 업데이트 명목으로 금융정보 요구 시, 절대 입력금지.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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