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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휘센 에어컨, 미세먼지 잡고 아로마향 "솔솔~"
유재욱 기자  |  superyou@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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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05  14: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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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유재욱 기자]   LG전자가 2014년형 휘센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한다.

올해 휘센 에어컨은 더 강력한 냉방성능, 스마트 기술을 비롯 새로운 감성 기능을 더해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제품에는 에어컨 바람을 통해 천연 아로마향을 전달하는 ‘내추럴 아로마’ 기능이 업계 최초로 적용됐다. 제품 하단부 토출구 안쪽에 레몬·라벤더향 키트를 탑재해 원하는 향을 선택할 수 있다.

숲·정원·언덕 등 3가지 모드로 제공되는 이 기능은 아로마향 뿐만 아니라 감성적 음악, 은은한 조명까지 설정해 청각, 후각, 시각적으로 ‘힐링’을 위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고효율 쿨링팬을 2개에서 3개로 확대해 더 빠르고 강력한 냉방을 구현한다.

일반 에어컨 바람 온도보다 4℃ 이상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 온도를 빨리 낮춰주는 ‘4D입체냉방’ 방식의 ‘아이스쿨 파워’ 기능도 적용했다. 기능을 이용하면 냉방속도가 기존 정속 모델 대비 65%, 인터버 모델 보다 15% 빨라진다.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기청정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슈퍼 이온 발생기와 4가지 필터를 통해 PM 2.5(Particle Matter less than 2.5㎛) 이하의 초미세먼지, 알러지 유발 물질, 중국발 스모그 원인물질 및 냄새까지 제거한다.

이밖에도 스마트폰의 메신저 앱을 통해 가전제품과 친구처럼 채팅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서비스인 ‘홈챗’을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기반으로 에어컨의 현재 상태 확인·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고객이 집을 비울 경우 휘센 에어컨은 공간 내에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마이홈 알람’ 기능을 최초로 적용했다. 맞벌이 부부가 스마트폰에서 이 기능을 설정하면 자녀의 귀가를 문자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대표 모델은 빛을 활용한 감성적 디자인의 ‘크라운 프리미엄’ 제품이다. 간결한 외형을 기반으로 하단부 조명을 켰을 때 와인 잔의 우아한 곡선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소비자 가격은 400~500만원 대다.

[통신일보 = 유재욱 기자 / superyou@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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