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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냉장고·세탁기' 친환경 인증 획득
유재욱 기자  |  superyou@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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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6  15: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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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유재욱 기자]   LG전자(대표 구본준) 가전제품이 친환경 제품 국가인증인 ‘환경성적표지’를 받았다.

이번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은 ‘디오스 V9100’과 ‘트롬 식스모션 터보샷’이다. 900리터급 이상 대용량 냉장고가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환경성적표지는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 하는 친환경 제품 국가공인인증 제도로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환경 영향을 평가해 부여된다. 기존의 ‘탄소성적표지’ 제도와 달리 지구 온난화뿐만 아니라 자원 소모·오존층 파괴·산성화·부영양화·광화학 스모그 등 6개 항목에 걸친 엄격한 환경성 평가를 거쳐 부여하는 인증이다.

LG ‘디오스 V9100’는 독자기술인 ‘4세대 리니어 컴프레서’와 고효율 단열재를 탑재해 910리터의 대용량임에도 동급 최저 수준의 소비전력을 구현했다.

또한 상부는 냉장 하부는 냉동 구조를 채택하고 수납공간인 ‘매직 스페이스’를 적용했다. 매직 스페이스는 소형 냉장고 1대와 맞먹는 약 50리터 용량을 제공해 사용자가 냉장고 문 전체를 열지 않아도 자주 먹는 음료수나 반찬을 쉽게 꺼낼 수 있어 불필요하게 냉기가 새는 것을 방지한다.

LG ‘트롬 식스모션 터보샷’은 19kg 대용량 제품이다. LG의 독자기술인 DD모터의 초정밀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6모션’ 세탁방식을 적용했다. 세탁통 내부 세 방향에서 강력한 물줄기를 골고루 뿌려주는 ‘터보샷’ 기능을 추가해 세탁시간과 물 사용량을 줄이면서 세탁력을 높였다.

조성진 LG전자 사장은 “제품의 개발부터 사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기술 차별화를 통해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유재욱 기자 / superyou@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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