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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냄새잡는 김치냉장고 용기 "99.9% 탈취력 인증"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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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0  1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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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윤승 기자]   삼성전자가 김치냉장고 지펠아삭 M9000용 보관용기로 개발한 청정탈취캡슐이 99.9%의 탈취력을 인정받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로부터 TR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청정탈취캡슐은 김치·마늘·젓갈 냄새를 내는 메틸메르캅탄, 생선비린내를 내는 트리메틸아민 등 냄새가 강한 성분들을 99.9% 이상 잡아낼 수 있다.

캡슐의 양쪽에 탈취 필터가 채용된 청정탈취캡슐은 냄새가 나는 식품을 탈취캡슐 안에 따로 보관할 수 있어 캡슐 안에 보관한 식품과 바깥쪽에 보관한 식품의 냄새가 섞이지 않는다.

청정탈취캡슐은 김치나 생선같이 냄새가 강한 식품을 분리 보관하거나, 껍질 채 바로 먹는 과일이나 채소 등과 같이 냄새 흡수가 빠른 식품을 오래도록 보관할 때 효과적이다.

또한 청정탈취캡슐은 탈취뿐만 아니라 메탈플레이트를 바닥면에 채용 내부에 차가운 냉기가 오랫동안 머무르기 좋은 환경을 구현해 식품을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엄영훈 삼성전자 부사장은 “식품을 더욱 깔끔하게 보관하고자 하는 소비자 관점에서 청정탈취캡슐을 기획했다”며 “혁신적인 기술력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 출시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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