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일본 아이웨어 브랜드 GRRIFFI(그리피)가 2014년 S/S 신상 선글라스 GS시리즈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GS시리즈는 복고풍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TPO에 구애 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뛰어난게 특징.

복고풍 오버사이즈 프레임에 아세테이트와 스테인레스의 콤비네이션으로 독특한 컬러감을 자랑하는 GS8003C, GS8004C라인과 볼륨감 있는 두께와 얇은 라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레트로 풍의 GS8005A, GS8006A라인이 관심을 끈다.

그리피는 일본 안경 장인 후지타 지쯔오와 패션디자이너 출신 디자이너의 콜라보 브랜드로 현재 홍콩, 타이완, 중국, 한국 등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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