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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지지율 61.3%... '채동욱·진영' 논란에도 소폭 반등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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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30  23: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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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만에 소폭 반등하면서 60%대를 유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31주차 국정수행 지지도는 1주일 전 대비 0.5%p 상승한 61.3%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고 밝혔다.

기초연금 축소 이후 대통령의 입장표명으로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돌아서는 듯 했으나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사의 표명이 있던 금요일 상승세가 꺾이면서 소폭 반등하는데 그쳤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0.5%p 상승한 32.1%를 기록, 2주연속 30%대를 기록했다.

정당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이 0.3%p 상승한 50.3%, 민주당은 1.7%p 하락한 24.9%로 나타나, 양당 격차는 25.4%p로 약간 더 벌어졌다. 이어 지난주 검찰에 의해 기소된 이석기 의원의 통합진보당이 0.6%p 반등한 1.5%, 정의당은 1.3%로 나타났고, 무당파는 19.9%로 조사됐다.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에는 새누리당이 45.9%, 안철수 신당이 22.3%, 민주당은 16.2%로 응답해 1주일전 대비 새누리당과 안철수 신당은 각각 1.7%p, 0.8%p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0.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과 안철수 신당과의 격차는 23.6%p로 소폭 더 벌어졌다.

이번 주간집계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0%p였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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