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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발렌, '망치로 깨먹는' 과자로 日 진출 "인기몰이"
박정민 기자  |  minjung@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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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3  14: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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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박정민 기자]   슈니발렌코리아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이와타야 백화점에 진출했다.

일본 내에서는 광고가 전혀 진행되지 않았던 슈니발렌이 ‘망치로 깨먹는’ 이란 엔터적인 요소가 많은 일본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슈니발렌은 한국적인 멋으로 매장을 연출해 일본 고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어필해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한 일본 고객은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맛있고, 재미있는 디저트가 오픈 한다는 소문을 듣고 왔어요.”라고 말하며 “직접 이렇게 눈앞에서 보니깐 매장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디저트 또한 빨리 구입해서 깨보고 싶어요.”라며 밝혔다. 한국드라마, KPOP, K-Fashion 에 이어 한국과자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에서 ‘슈니발렌’이란 이름보다 ‘줄 서서 먹는 과자’란 별명으로 불리는 디저트답게, 일본 런칭 첫날부터 인기를 얻었다. 첫날 평일 임에도 불구 하고 오백만 원 이상의 매출을 시작으로, 주말에는 한국에서처럼 슈니발렌을 구입하기 위해 긴 줄을 서는 모습을 보였다.

슈니발렌은 이번 성공적인 일본 후쿠오카 이와타야 백화점의 오픈을 시작으로 앞으로 도쿄 등 일본 주요 지역에서도 매장을 곧 오픈 할 예정이다.

또한 '슈니발렌코리아'의 슈니발렌은 현재 국내를 넘어 중국,일본에 수출 중이며 향후 미국, 호주, 뉴질렌드,말레지아,싱가폴,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도 활발한 수출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오는 18일까지 2+1 이벤트로 슈니발렌 2통을 구입 하는 고객들에게 1통을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통신일보 = 박정민 기자 / minjung@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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