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재테크·부동산
안행부, 전국 시도부단체장 전력수급 비상대책 회의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12  23:10: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안전행정부가 12일 오전 유정복 장관 주재로 긴급 관계부처 및 시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해 최대 전력수급 위기 비상대책 및 폭염대책 등 여름철 안전관련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전력수급전망에서 예비전력이 200만kw 미만(경보단계)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앙과 지자체의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총력 대처를 위해 이뤄졌다.

이번 회의에서 산업부는 전력수급 비상대책과 지자체 협조사항을, 안행부는 지방청사 에너지 절약 대책, 방재청은 여름철 폭염대책과 내수면 유도선 안전대책, 해경청에서는 해수면 유도선 안전대책을 각각 발표했고, 지자체에서는 이에 따른 자체 대책을 각각 발표했다.

안행부는 전력수급 위기에 대해 시도, 시군구에서 사전적으로 공공기관의 냉방기 및 공조기 가동을 전면 중지하고, 모든 산하기관까지 비상연락을 통해 이번 절전조치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름철 유도선 이용객 급증에 따른 대형재난 방지를 위해 상주공무원 배치 및 정기 지도점검 등을 집중 실시하고, 전기사용 제한에 따른 노약자나 거동불편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더위 쉼터 방문점검 및 쉼터 사전안내 등 관리운영을 강화할 것 등을 당부했다.

유정복 안행부 장관은 “폭염철 노약자나 거동불편자들이 위험시간대를 피해 활동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서 충분히 안내하도록 적극 조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관련기사
· 안행부, 전국 시도부단체장 전력수급 비상대책 회의
· '전력수급 초비상' 공공기관 냉방기 가동 전면금지
· 당진화력 3호기 등 발전소 잇단 고장, 전력수급 '초비상'
· 소방방재청, 대규모 정전 대비 119 비상 대기
· [HOT신제품] 여자들이 꼭 챙겨야 할 것
남상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