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연예·공연
1일 첫방 '불의 여신 정이' 2차 티저 공개 "명품사극 기대"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6.20  19:13: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MBC 새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7일과 18일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방송직후 이어진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2차 티저는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로 왕실의 도자기 제작소 분원을 배경으로 한 주인공들의 이야기.

   
 ‘불의 여신 정이’ 예고편 캡쳐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어린 정이 역의 진지희와 어린 광해 역의 노영학을 비롯해 이들을 둘러싼 정보석, 전광렬, 한고은, 이종원, 최지나 등이 교차 등장하며 초반부터 긴장감 있는 스토리 전개가 이어질 것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분노 섞인 호통으로 강렬한 인상을 전하는 선조 역의 정보석과 빗속에서 눈물을 보이며 딸 정이에 대한 부성애를 보이는 을담 역의 이종원, 광해와 을담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며 냉혹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강천 역의 전광렬, 짧은 대사와 비주얼 만으로도 궁 내 암투의 한 축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빈 역의 한고은 등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함을 표출하고 있다.

또한 “죄 없는 자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이 왕자의 도라 가르치는 것이옵니까”라며 대쪽 같은 성품을 표한 노영학과 “전하께옵선 용상에 거하실 자격이 없사옵니다”라는 당돌한 한마디로 깊은 인상을 남긴 진지희는 기라성 같은 중견 배우들 못지 않은 연기력을 자랑해 ‘불의 여신 정이’의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2차 티저 예고편에서는 정이와 광해의 운명적인 만남과 분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궁중 암투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유발하는 것으로, 전혀 다른 두 이야기가 맞물리면서 또 하나의 명품 사극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불의 여신 정이’는 16세기 말 동아시아 최고 수준의 과학과 예술의 결합체인 조선시대 도자기 제작소 분원을 배경으로 유교 문화권에서 최초의 여성 사기장이라는 삶을 살아가는 한 여성의 치열했던 예술혼과 사랑을 그린 작품.

이에 문근영, 박건형 등 사기장 역할을 소화할 배우들은 도자기에 대한 이론적 공부는 물론이고 직접 가회동의 Y사 아카데미를 찾아 도예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불의 여신 정이’의 한 제작관계자는 “현장에서 촬영하는 스태프들마저도 주연배우부터 중견배우, 아역배우들까지, 연기력으로 무장한 출연진들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라며 “모든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작품에 몰두하고 있는 만큼 깊이 있는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니 ‘불의 여신 정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MBC 새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오는 7월 1일(월)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1일 첫방 '불의 여신 정이' 2차 티저 공개 "명품사극 기대"
· M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정보석-이종원 중견배우 대거 포진
· 페이지, 장옥정 OST '무보정 아기피부' 인증샷 화제
· 이종원-진지희, 부녀 포스 물씬 인증샷 "귀여워"
· 가수 페이지, '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합류
· 폭풍 성장 진지희, '불의 여신 정의' 서 여성미 물씬
· 임재범, '장옥정' 첫번째 OST '비가' 불러 화제
· '가왕' 조용필 10년만에 신곡 발표... 네이버 생중계
· 이유비, 데뷔 1년만에 이승기 첫사랑역 "대박"
· 배우 이유비, '물방울 피부'로 뷰티 모델 선정
· [화보] 신비스런 티파니 "왕자가 필요해~"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