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에스티앤컴퍼니(대표 윤성혁)의 영어단기학교(영단기)가 오는 7월부터 토플 시험 대비 강좌를 오픈한다.

영단기는 그간 다져온 영단기 만의 ‘단기목표달성비법’과 영역별 최고의 강사진을 바탕으로 토플 강의를 새롭게 시작한다.

오는 7월 개강하는 영단기 토플 시험 대비 과정은 단기 목표 달성자들의 공부 비법을 오랜 기간 연구하여 그 노하우를 학습에 직접 도입했다.

또한 토플의 新경향을 모두 반영한 2013년 최신유형의 문제와 학습 노하우를 모두 공개함으로써 토플의 각 섹션마다 새로워진 방식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한편, 영단기는 오는 22일(토) 오후 2시 강남역 영단기어학원 본관에서 ‘1 달 80점, 2 달 100점’ 이라는 주제로 ‘토플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7일(월)에 이은 두 번째 토플설명회로, ‘토플 단기 목표 달성 비법’과 토플 신유형 분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 영단기 Welcome package(유학 가이드북, 스타벅스 상품권, 수강료50% 할인권 등)가 주어지며, 1차 토플 설명회 마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추첨을 통해 150만원 상당의 배낭여행 상품권 및 토플 종합반 무료 수강권, 문화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