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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SK텔레콤, 국가기관 스마트폰 보안심사 통과
박정민 기자  |  minjung@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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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06  16: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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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박정민 기자]   인크로스(대표 이재원)가 SK텔레콤과 공동수급으로 참여한 ‘한국도로공사 hi-Moffice 사업’에서 국가정보원의 ‘국가·공공기관 업무용 스마트폰 보안 규격’ 심사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hi-Moffice 사업’에서 한국도로공사는 공공기관 최초로 국가정보원의 ‘모바일 오피스 보안 적합성’ 검증을 완료했으며, 인크로스와 SK텔레콤이 공동으로 개발한 ‘SSM-프리미엄’솔루션이 국정원의 보안규격 심사를 통과했다.

인크로스는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가정보원의 SL-3 보안 요건에 따라 ‘hi-moffice 시스템’의 연동구조 설계부터 한국도로공사 레거시 시스템(Legacy System)과의 연동개발, 단말 애플리케이션의 설계 및 개발까지 전체 서비스 구축을 총괄 진행했다.

또한 이미지스트리밍 솔루션을 적용해 문서가 단말에 다운로드 되지 않도록 문서의 보안성을 증대했으며, 현장에서 보다 빠른 업무 처리가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했다.

한국도로공사의 ‘hi-Moffice 사업’은 재난, 교통사고 등 위급사항에 신속한 대처 및 현장 업무 선진화를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됐다.

인크로스 SP사업 2본부의 정정문 본부장은 "그 동안 인크로스가 모바일오피스 사업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국정원의 스마트폰 보안 검증을 통과하게 되었다”며 “보안 문제로 인해 주춤했던 공공기관의 스마트워크 시장이 올해부터는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박정민 기자 / minjung@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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