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미국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가 자외선 차단제 ’테이크 쉘터 선스크린’과 비비크림 ‘비 유어 베스트 비비크림’을 선보였다.

필로소피의 신제품 ‘테이크 쉘터 선스크린(uva/uvb spf50/spf30 pa+++)’은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 UVA와 UVB를 차단하고, 은행나무 추출물을 함유하여 노화 완화까지 돕는 멀티 자외선차단제다.

이 신제품은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질감으로 번들거리고 답답한 느낌이 없으며, 바르는 즉시 투명해지는 제형으로 백탁현상이 없어 부담 없이 덧바를 수 있다. SPF 30과 SPF 50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30ml 42,000원.

‘비 유어 베스트 비비 크림(spf 30 pa+++)’은 커버력과 피부 강화 효과와 보습력까지 갖춘 다기능 비비크림이다.

프라이머 기능과 결점, 홍조, 모공 등의 다양한 피부고민을 가려주며, 아스코르빈산에서 추출한 비타민C와 감초 추출물을 함유하여 항산화 효과와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발휘한다. 또한 시어버터와 글리세롤 성분이 24시간 동안 지속되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주어 보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 01호 라이트, 02호 미디엄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30ml 42,000원.

필로소피의 ‘테이크 쉘터 선스크린’과 ‘비 유어 베스트 비비 크림’은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일산점∙울산점∙부산서면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롯데닷컴(lotte.com), 엘롯데(ellotte.com), 롯데 아이몰 (lotteimall.co.kr), 신세계몰(mall.shinsegaemall.com), H몰(www.hyundaihmall.com)에서 만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