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뷰티 베리’ 스무디를 ‘4월의 스무디’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봄에는 따뜻한 햇살과 건조한 날씨, 늘어나는 야외활동으로 인해 유달리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황사와 연중 가장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4월은 꼼꼼한 클렌징 뿐만 아니라 피부에 좋은 음식이 필요한 시기다.

이에, 스무디킹은 블루베리와 요거트에 콜라겐을 함께 블렌딩해 피부 속 수분과 영양을 채우는데 도움을 주는 ‘뷰티 베리’ 스무디를 4월 ‘이달의 스무디’로 선정한 것.

4월 한 달 동안 ‘뷰티 베리’를 구매하면 스무디킹 멤버십 포인트를 2배 적립 해주는 ‘멤버십 더블 포인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스무디킹 ‘뷰티 베리’ 스무디의 주 재료인 블루베리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유해산소로부터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뷰티 베리’ 스무디 한 잔에는(12온스 기준) 피부 진피층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피부 구성 성분인 콜라겐이 360mg 들어 있어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밖에 몸 속 수분 밸런스를 맞춰 주는 기능성 파우더도 추가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