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필립스가 배우 이보영과 함께 첫 촬영한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TV '광고를 선보인다.

필립스전자(김태영 대표, www.philips.co.kr)가 배우 이보영과 함께 촬영한 주부들이 가장 갖고 싶은 주방 가전 중 하나인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TV광고를 공중파 등에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보영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광고는1일부터 KBS2, MBC에서, 지난 3월 25일부터 케이블 채널, IPTV에서 방영된다.

이번에 방영되는 ‘에어프라이어의 비밀 편’에는 똑 소리 나는 모습의 이보영이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기름 없이 바삭바삭한 튀김 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사랑하는 가족과 나눠 먹는 모습이 실감나게 표현됐다.

특수효과를 사용해 제작된 노릇노릇한 튀김들이 파란 하늘로 높이 튀겨지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의 씨즐 컷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켜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풍부한 식감을 전달한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만의 에어스톰 기술(Rapid Air Technology)의 주요 특징도 특수 효과를 활용해 시각적으로 잘 소개 되었다. 프랑스, 영국,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수의 특허를 받은 필립스 에어스톰 기술은 뜨거운 공기를 아래 위로 빠르고 균일하게 순환시켜 재료 본연의 성분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원재료에 함유된 지방만으로 재료의 안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 하게 조리해준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 없이 원재료의 지방만으로 식 재료를 조리해 최대 90%까지 지방을 감소시킨 제품으로, 튀김 요리뿐만 아니라 그릴 기능으로 생선 구이, 삼겹살 구이 등 다양한 구이 요리부터 케이크부터 빵, 파이, 그라탕까지 모든 종류의 베이킹 요리도 가능하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