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뵈브 클리코가 ‘로제 스프링 가든 컬렉션’ 샴페인을 출시한다.

‘뵈브 클리코 로제 스프링 가든 컬렉션’에는 봄과 샴페인을 상징하는 다양한 소재들로 가득하다. 장수를 상징하는 대나무, 꽃으로 장식된 고급스러운 마차, 그리고 포도의 바이올렛 빛이 화려하게 수 놓아졌으며 뵈브 클리코 하우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와 로제의 핑크도 다른 컬러와 함께 섬세하면서도 상징적이고 조화롭게 마무리 되었다.

‘뵈브 클리코 로제 스프링 가든 컬렉션’은 각각 ‘스프링 가든 박스’와 ‘스프링 가든 세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뵈브 클리코 로제 스프링가든 박스’는 뵈브 클리코 로제 샴페인과 이소덤 기능의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답게 피는 꽃을 표현한 섬세한 종이 접기 방식이 가미된 스프링 가든 박스는 특히 차갑게 칠링된 뵈브 클리코 로제를 2시간 동안 적정한 온도로 유지시켜 스타일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가격은 10만원 대.

‘뵈브 클리코 로제 스프링 가든 세트’는 뵈브 클리코 로제 샴페인, 전용 샴페인 잔 2개, 그리고 블로썸 시즌 한정 캐리어로 구성됐다. 가격은 13만원 대.

‘뵈브 클리코 로제 스프링 가든 컬렉션’은 롯데, 갤러리아 등 백화점과 보르도 논현, 퍼플 와인 셀러 등 주요 와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