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한
"전쟁 위험 못느껴" 62.4%지지정당별 "전쟁없다" 의견...새누리 12%, 민주 19%, 통진 39% 격차커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15  09:43: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최근 북한의 잇따른 전쟁 위기 경고 도발에도 불구하고 국민 10명 중 6명은 전쟁의 위험까지는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가 지난 13일 전국 성인남녀 1,164명을 대상으로 전쟁 위기 정도를 물은 결과, ‘위기감이 커지고 있지만 전쟁의 위험까진 느끼지 않는다’가 과반수인 62.4%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어 19.2%는 ‘대단히 심각한 전쟁 직전의 군사적 위기 상황’, 18.4%는 ‘반복되는 북한의 도발과 대응으로 전혀 전쟁 위험이 없다’고 답했다.

‘전쟁 위험까진 안 느낌’ 응답은 50대(68.2%)와 경남권(69.9%), 사무·관리직(66.9%)에서, ‘전쟁 직전 위기’는 60대 이상(25.5%)과 경북권(24.7%), 자영업(24.3%)에서, ‘전쟁 위험 없음’은 20대(26.1%)와 경북권(22.2%), 학생(36.1%)에서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정당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들이 전쟁 위험까진 안 느낌 64.2%, 전쟁 직전 위기 23.5%, 전쟁 위험 없음 12.3%, 민주통합당 지지 응답자들은 전쟁 위험까진 안 느낌 68.4%, 전쟁 위험 없음 18.6%, 전쟁 직전 위기 13.0% 등의 응답 순을 보였다.

통합진보당 지지 응답자들은 ‘전쟁 위험 없음’ 응답률이 평균 응답률(18.4%)보다 다소 높은 39.2%를 나타냈다.

한편, 조사는 3월 13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164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7%p이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관련기사
· "전쟁 위험 못느껴" 62.4%
· KBS Prime, 북방 한계선 '서해5도-경계에서' 재조명
· [논평] 북한 3차 핵실험, 북한 봉쇄로 대응해야
· [논평] 북한 3차 핵실험에 대한 한살림 입장
· ‘실패로 무너지는 기업, 실패로 강해지는 기업’-LG연
· 올해부터 국가중요시설 '물리보안' 관리감독 "깐깐해진다"
· [보고서] LG硏 ‘예측기술, 중요성 확대’
· “중국 유통시장, 온라인發 지각변동 예고”- LG경제연
· [보고서] 현대硏 ‘새 정부 출범과 국내 10대 트렌드’
· [보고서] LG硏 ‘막 내리는 엔고, 엔저 가속화 한계’
· 전경련, 시장경제대상 시상식- 6개 부문 13명 수상
· [성명]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 ‘3분기 중국경기 반등가능…인프라 투자 부양’ LG경제연
· 방산업계 사이버전쟁 위기인식
· 철통보안 금융권도 '물리보안' 도입 시동
· '유로존 경제위기 다시 안개속으로'… LG경제연구원
· KT-일 NTT, 재해시 위성교차 사용 테스트 협약 체결
· “기술 알아보는 ‘기술 지능’ 강화 필요성”- LG경제연
남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