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랑콤(www.lancome.co.kr)이 다크 스팟에 효과를 보이는 2013년 ‘블랑 엑스퍼트 멜라노라이저TM 스팟 이레이저’를 출시했다.

2013년 리뉴얼된 ‘블랑 엑스퍼트 멜라노라이저TM 스팟 이레이저’는 기미, 주근깨 같은 다크 스팟의 주원인인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고 분해하여 맑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하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가볍고 빠르게 스며들면서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여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적이지 않다.

'블랑 엑스퍼트 멜라노라이저TM 스팟 이레이저’의 가장 큰 특징은 다크 스팟의 감소가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이다.

실제로 49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제품 사용 중단 후 화이트닝 효과 지속 실험을 한 결과, 참가자 중 76%의 여성이 8주간 ‘블랑 엑스퍼트 멜라노라이저TM 스팟 이레이저’를 사용한 후 더 이상 제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화이트닝 효과가 3주간 지속되는 효과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랑콤 홍보팀 남경희 차장은 “화이트닝 제품을 고를 때 일시적인 효과를 넘어서 지속력까지 뛰어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랑콤의 블랑 엑스퍼트 멜라노라이저TM 스팟 이레이저는 사용 후에도 효과가 지속될 뿐만 아니라, 아시아 여성의 다크 스팟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피부 톤을 더욱 깨끗하게 가꿔준다”고 말했다.

‘블랑 엑스퍼트 멜라노라이저TM 스팟 이레이저’는 30ml 기준 권장 소비자가 14만5000원대, 50ml 기준 권장 소비자가 19만8000원대로, 전국 랑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