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와인 전문기업 아영FBC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오는 15일 홍대 클럽 베라(VERA)에서 스파클링 와인 ‘빌라엠(villa M)’과 함께하는 '해피 화이트데이 파티'를 개최하고 선착순 200명을 무료 초청한다고 밝혔다.

파티와 함께 빌라엠을 좋아하는 청춘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빌라엠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villam.korea)에서 ‘좋아요’를 누르면 선착순으로 파티 입장 자격이 주어진다.

이 날 빌라엠과 함께하는 해피 화이트데이 파티는 15일 밤 10시부터 진행되며, 페이스북 응모 현황을 현장에서 제시하고 12시 전에 입장하는 고객에게는 클럽 무료 입장과 함께 프리 드링크 쿠폰 1장이 제공된다.

화이트데이 파티 추천 와인으로 꼽힌 ‘빌라엠’은 이태리 와인 브랜드로 2030 젊은 여성들의 ‘잇 와인(it-wine)’, 와인계의 ‘베스트셀러’라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5%의 낮은 알코올 도수로 파티를 즐기며 마시기에 안성맞춤이며 로맨틱한 화이트데이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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