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전문가 칼럼
스마트 시대, 나다운 콘텐츠가 '브랜드'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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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04  1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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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스마트시대에 각 개인들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새로운 시대는 상상력과 공동 창조를 요구하고 있다. 이 양자는 각 분야에서 부를 창출하며 미래를 진화시키는 키워드가 되고 있다. 기업들은 이전까지의 경영 방식인 시스템 경영의 틀에서 벗어나 스마트 창조 경영이라는 새로운 경영 방식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기업과 조직은 물론 개인도 이러한 방향 전환을 하고 있다. 시스템의 일원으로 살아왔던 개인은 이제 창조 경영을 위한 브랜드파워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 탈조직화를 통한 홀로서기에 나서야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가 메이저가 되고 싶어 한다. 그들은 메이저로 살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누구나 메이저로 살 수는 없다. 그렇다고 최고가 되기를 포기할 수는 없다.

혹 최고끼리의 경쟁에서는 졌지만 나로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이 있다. 그것은 바로 마이너리티 개인브랜드 전략이다. 오히려 현재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되기 때문이다. 누구나 메이저의 기량과 조건을 갖출 수는 없다. 메이저의 기량과 조건을 갖추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기술을 완벽하게 구사한다면 자신 있게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성공적인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해 다음과 같은 단계가 필요하다

먼저 단순하게 정의하라.

개인브랜드구축에 단순함의 법칙이 중요하다. 우선, 하고자 하는 말을 모두 적은 다음 가장 하고 싶은 말부터 번호를 매긴다. 이를 1번부터 순서대로 정리한다. 그중에서도 단 하나의 메시지만 전송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가정하고 하나만 고른다. 그 메시지가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이다. 군더더기 없는 단순한 메시지로 자신을 표현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모든 메일에 이 슬로건을 달아라. 상대방의 기억에 나의 이미지와 비전이 자연스레 자리 잡게 될 것이다.

둘째 독특함으로 승부하라.

개인브랜드의 임무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는 것이다. 자신의 브랜드를 독특하게 기억시킬 방법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미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핵심 콘텐츠에 집중하라. 브랜드는 한 번 생기면 어지간해서 그 이미지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선택과 몰입이 필요하다. 가장 나다운 핵심 콘텐츠를 브랜드화해야 한다. 사람들은 핵심적이고 지속적인, 깊이 있는 내용의 콘텐츠를 원하기 때문이다.

셋째 소통하는 전문가가 되라.

영향력과 생명력을 모두 갖춘 개인브랜드 속에는 문제를 해결해가는 전문적인 기술이나 지식과 함께 의사소통능력 전략이 있어야 한다. 지금은 스마트 시대 SNS가 대세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소통을 하고 관계를 형성해 간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링크가 그 사람의 소통 능력으로 대변되기도 한다. 결국 자신만의 전문성을 만들고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릴 줄 알아야 진정한 전문가이며,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 벗어나야 개인브랜드가 빛을 보게 될 것이다. 특히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 이창호 대표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

□ 필자 이창호(李昌虎) 약력
대한명인 (연설학)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부총재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명예홍보대사
제7회 대한민국 나눔 특별대상 수상

□ 저서
스피치달인의 생산적 말하기 외 17권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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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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