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재테크·부동산
박근혜 정부 첫 총리 지명자 정홍원 변호사장관급 국가안보실장 김장수, 청와대 경호실장 박흥렬 발탁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08  12:29: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박근혜 정부 첫 총리로 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지낸 정홍원 변호사가 지명됐다.

대통령 당선인은 8일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정홍원 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지명했다. 장관급인 국가안보실장에는 김장수 전 국방장관, 경호실장에는 박흥렬 전 육군참모총장이 각각 발탁됐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진영 부위원장은 8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이같은 내용의 새정부 주요직 1차 인선결과를 발표했다.

정홍원 총리 지명자는 경상남도 하동 출신으로 진주사범학교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했고, 사법시험 1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지검 3차장, 광주·부산지검장, 법무연수원장, 30년 간 검찰에 재직하며 확고한 국가관과 엄격한 공사 구분, 원만한 인품으로 법조계의 존경과 신망 받아온 인물로 최근엔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등을 지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는 박 당선인 대선 캠프에서 국방안보추진단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외교국방통일 분과 간사를 맡고 있는 김장수 전 국방장관이 지명됐다.

경호실장에는 육사 28기로 7사단장, 3군단장 등 40여년간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빈틈없는 업무 추진력과 포용의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박흥렬 전 육군참모총장이 지명됐다.

그러나 핵심 요직으로 꼽히는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발표되지 않았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관련기사
· 박근혜 정부 첫 총리 지명자 정홍원 변호사
· 박근혜 당선인...가죽가방 검색어 순위 '상승세'
· 경실련“미래창조과학부가 창조경제 견인할 수 있을까”
· 박근혜 대변인 “MB특별사면강행 국민적 지탄 받을 것”
· 新舊정부'특별사면'대립…朴당선인 '반대', 청와대 '강행'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공약 “반드시 이행해야” 32.7%
· 미래창조과학부, 방통위 국과위 원자력안전위 기능흡수
· 유권자 64% “박근혜 국정수행 잘할 것”
·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임명
· [성명]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청렴 대통령이기를 촉구한다
남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