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산업·경제·IT
제4이동통신사 선정... 또 무산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02  08:52: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이 또다시 무산됐다. 이에따라 이명박 정부의 핵심 통신정책중 하나였던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은 차기 박근혜 정부의 과제로 넘어가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일 전체 회의를 열어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과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신청한 와이브로 기간통신사업 신청을 검토한 결과 양사 모두 기준에 미달해 허가하지 않기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방통위는 심사위원단의 사업계획서 심사결과, KMI가 총점 64.210점, IST는 총점 63.558점을 획득했다며, 특히 IST는 심사사항 중 재정적 능력에서 53.144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허가대상법인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심사사항별로 100점 만점 기준으로 60점 이상, 총점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방통위는 지난해 10월12일 KMI가, 12월24일 IST가 각각 기간통신사업 허가 신청을 접수해 온 결과, 지난달 28일부터 5일간 경영·경제·회계·기술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허가심사를 거쳐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퇴임사 <전문>
· IST컨소시엄, 제4이동통신 재추진
· 제 4 이동통신 허가심사 강화
· 제4이통 사업자 모두탈락…통신株에 '긍정적'-현대證
· 현대그룹 제4이통 포기 ‘오락가락’
· 현대그룹 제 4이동통신사업 포기
· 제4이통 추진갈등 법정 비화
· 중기중앙회 제4이통 참여 본격화… 15개 단체와 협약체결
· 방통위 2기 정책방향 청사진 제시
· KMI 또 탈락, 제4이통사 무산
· KMI, 와이브로 제4이통사 재신청… 주주구성 등 보강
· MVNO 웃고, KMI 울고 '희비교차'
· 제4이통사 심사결과 2일 발표… KMI 통과 불투명
· 제4이동통신, 통화료 ‘기존의 절반’
· 와이브로 ´제4이통사´ 설립 본격화
남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