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 www.hitejinro.com)가 색다른 온천욕을 선사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블루원 리조트에서 ‘스타우트 흑맥주 스파’를 운영할 예정이다.

스타우트 흑맥주 스파는 스타우트를 입욕제로 활용한 이벤트탕으로, 스타우트 특유의 진한 맛과 향 온몸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흑맥주 목욕은 피부재생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이트진로는 블루원 리조트 내 레스토랑과의 제휴을 통해 스파 후에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맥스 생맥주 콤보 세트’ 판매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1월 1일부터 공식 블로그인 비어투데이(www.beer2day.com)를 통해 블루원 리조트 ‘스타우트 흑맥주 스파’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