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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통신 3사,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1400만명 돌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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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5.14  15: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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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G통신3사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은 1,400만명 돌파를 목표로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통신3사 목표치는 각각 850만명, 300만명, 260만명 이상으로 가입자를 늘려야 한다.

지난해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본래 목표치보다 200만명을 유치한 것이 올해 목표치를 상향 조정한 이유가 된 것으로 보인다.

LG통신3사는 올해 목표 달성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텔레콤은 기지국 920개를 증설해 농어촌 지역에 더욱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언제어디든지 필요한 위치 정보를 알 수 있는 ‘위치정보서비스’까지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2G에서 4G까지 다양한 기술방식을 지원하는 멀티모드 기지국 600여개를 전국의 신규 주택단지 건설지역과 통화 다량 지역 등에 증설해 LG텔레콤 고객들에게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데이콤은 지난달 업계최초 단독주택 실시간 IPTV 서비스 제공했다. ‘엑스피드’의 전 가입자에게 IPTV 실시간방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인터넷전화 ‘myLG070’는 지난달 27일 KB국민은행과 제휴를 통해 음성과 문자안내가 동시에 제공되는 폰뱅킹 서비스를 선보였다.

LG파워콤은 새로운 솔루션으로 그동안 아파트에 비해 속도가 낮았던 단독·다가구·연립주택 지역에서도 언제는 최고속도가 될 수 있는 100Mbps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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