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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능 후 예비 대학생 치아교정 "이렇게"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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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8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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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수능을 마친 후 치아교정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많다.

치아교정은 치아의 부정교합과 불편함뿐만 아니라 턱관절의 균형까지 바로잡아, 얼굴형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여러모로 좋지만 교정 기간 중 관리가 힘들고, 교정 기간이 긴 단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능 이후긴 겨울 방학을 맞아 교정을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일반적인 치아교정이나 수술로 인한 치료에 대한 상담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교정기간이 짧고 불편함이 덜한 클리피씨와 설측교정(인코그니토), 인비절라인 등에 대한 문의가 많은 편이다.

‘인코그니토’와 ‘인비절라인’은 CAD/CAM 컴퓨터시스템을 이용해 치아를 제작하는 것으로 기존의 크고 불편한 교정장치와 다르게 외부에 보이는 부분이 거의 없고, 발음에도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게 장점이다. 특히 ‘인비절라인’은 음식 섭취에 제약이 없고, 칫솔질도 쉬워 가장 편한 교정 방식으로 꼽힌다.

치아의 접합상태가 좋지 않으면 음식을 씹는 기능에도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좋지 않다. 단순히 외모를 위해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턱과 치아를 위해 필요한 치료다. 그러나 너무 단기간에 교정하려고 욕심을 내기보다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교정하는 것이 좋다.

<정종필 원장 / 신데렐라성형외과·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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