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네오플램(대표 박창수, neoflam.co.kr)이 세라믹 내열냄비 ‘댄디(Dandy)’의 컬러와 사이즈를 다양화해 새롭게 선보였다.

네오플램의 ‘댄디’는 한국 전통 가옥의 아름다운 곡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한 제품으로, 세련미와 전통미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특히 냄비 뚜껑과 손잡이의 색상을 달리하여 투톤 컬러를 적용, 지붕의 처마를 모티브로 한 뚜껑과 굴뚝을 형상화한 손잡이의 조화가 매력을 더해준다. 또한 냄비 크기에 따라 다른 색상을 입혀 각 사이즈별로 매력을 달리했다. 댄디는 국내 도자기 브랜드 최초로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댄디’는 5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디는 고강도 내열자기로 열전도율과 열보존성이 높은 제품이다. 내부에는 무균열처리와 함께 친환경 세라믹 코팅을 덧입혀 위생적인 것은 기본, 음식물이 잘 눌어붙지 않아 세척이 편리하다. 댄디는 부드럽고 화사한 파스텔톤 컬러로 변신하였으며, 크기는 12cm, 14cm, 16cm, 18cm, 20cm로 재구성 됐다.

네오플램 ‘댄디’는 직화,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 건조기 등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