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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수중작가 와이진, 제주바다 비경 세계에 알린다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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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2  13: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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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국내 여성 내셔널지오그래픽 다이버 수중 사진 작가 와이진이 제주 바닷속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 세계에 알린다.

와이진 사진작가를 에이전트하고 있는 크릭앤리버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와이진과 세계적인 사진작가 Aaron(아시아지오그래픽 매거진소속)이 함께 제주 바다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여주고, 어떻게 지켜내야 하는지를 전 세계에 알린다. 동시에 이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과정을 다큐멘터리로도 제작하고 있다. 

제주도 현지촬영은 9일부터 18일까지 ‘사진으로 담는 최초의 제주해양생태 지도’, ‘세계적인 연산호군락지 문섬’ 등 신비로운 제주도 바닷속 생물의 모습과 ‘제주도 해녀’를 테마로 카메라에 담았다. 

   
 

공기탱크 없이 무호흡 잠수로 생계를 이어가서, 다른나라 사람들의 눈에 ‘무사’의 이미지로 보이는 제주도 해녀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제주도의 인간적이고 정겨운 면도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번 촬영은 해녀의 본고장인 우도에서 해녀들의 모습을 담았다. 우도의 해녀들은 아주 오랜 전통방식 그대로 물질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우도의 해녀가 세계적으로 알려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들의 사진은 세계적인 잡지 ‘아시아지오그래픽’과 ‘SCUBADIVER’ 7월 호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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