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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인형설 해명..."대역 없이 직접 연기했다"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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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17  17: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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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배우 이준혁이 인형설을 해명하고 나섰다.

이준혁이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극본 김인영, 연출 김용수)에서 극중 선우(엄태웅)와의 옥상의 옥상 난간 연기장면이 화제가 되고있다.

고층 건물 옥상에서 펼쳐진 연기를 본 시청자들은 이준혁이 마네킹이 아니냐며 의문를 일으켰다. 때아닌 인형설이라는 이슈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에 이준혁 소속사 측은 ‘감독님과 스텝들이 대역으로 진행하자고 했지만 이준혁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감정선을 그대로 연장시켜서 연기 하겠다며 대역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시청자들은 ‘이준혁씨의 프로정신이 대단하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최고다’, ‘이번 적도의 남자에서 이준혁이라는 배우를 다시 알게되었다.’,‘ 이준혁 그는 진정한 배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혁이 열연하고 있는 ‘적도의 남자’는 매주 수,목요일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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