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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경진 탈모관리 배경은?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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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20  1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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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최근 원헌드레드 4집 앨범을 들고 돌아온 개그맨 김경진이 탈모관리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경진은 다큐 교양 채널 KBS Prime에서 방송되는 리얼 SNS 다큐멘터리 '남희석의 52+'에 출연, 개그맨 겸 가수로서의 바쁜 일상을 낱낱이 공개하고 탈모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진은 “내 외모도 눈, 코, 치아만 고치면 괜찮다”, “웃기게 생긴 것도 경쟁력이다”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원헌드레드 활동에 대해선 “아이돌 가수들은 반짝이 옷을 입고 화려하게 등장하는데 자신은 거지 옷을 입어야 한다”라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또한 김경진은 “거성 엔터테인먼트로 옮긴 이후 머리가 빠지고 있는데 박명수 사장은 이를 두고 ‘니 팔자다’라고 한다”라고 폭로한 데 이어 “여기서 머리까지 빠지면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라며 지속적인 탈모 관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밖에도 김경진의 데뷔 초 에피소드와, 김경진에 대한 동료들의 평가, 원헌드레드 4집 타이틀곡 ‘돈이 없어’에 대한 가요계의 반응도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그맨 겸 가수인, 자칭 ‘개수’ 활동을 하느라 바쁘다는 김경진의 일상 이야기는 오는 21일 오후 4시, KBS Prime '남희석의 5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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