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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타입별 환절기 각질 관리 A부터 Z까지
이은혜 기자  |  p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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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8  10: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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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각질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환절기다. 다른 계절보다 건조한 대기 때문에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시기. 이 시기만 되면 입가나 턱 주변에 당기는 느낌이 들면서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기 일쑤다.

이러한 현상은 주로 건성 피부에게서 나타나기 때문에 지성 피부인 사람들은 각질 관리에 무심한 경우가 많다. 지성 피부의 경우 유분 분비가 많고 특히 T존 부위가 심하게 번들거리기 때문에 각질이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과는 달리 지성피부의 각질은 피지 분비가 가장 왕성한 T존에 나타난다. 건성 피부의 각질보다는 크고 끈적임이 느껴지는 형태다.

환절기 각질 관리는 건성, 지성 피부 나눌 것 없이 세안에서부터 시작한다. 세안시 차갑거나 뜨거운 물 대신 피부 온도보다 약간 낮은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야 한다. 건성 피부의 경우 비누를 사용한 세안을 피하고 보습성분을 포함한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지성 피부의 경우 딥클렌징을 통해 모공 속의 기름기까지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세안으로 해결 되지 않는 묵은 각질 제거는 필링이나 스크럽으로 해결한다. 하지만 건성피부의 경우 자극이 심한 스크럽 보다는 팩이나 필링젤 등으로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지성피부라도 피부에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알갱이가 큰 스크럽 제품은 피해야 한다.

그러나 화학적 필링은 피부보호막에 상처를 남길 수 있으므로 되도록 스팀 타월로 각질을 충분히 불린 후 딥클렌징 세안을 하거나 생물학적 필링을 하는 것을 권한다.

각질 제거 후에는 피부 보습에 신경써야 한다. 건성 피부의 경우 유분, 수분을 다량 함유한 로션이나 크림을 사용하면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지성 피부는 크림이나 로션 타입의 제품을 피하고 젤 타입의 보습제를 사용해 유분 보충을 피하고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여드름이 있는 지성 피부는 피지를 흡착해주는 지성용 수분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ONB 아라자임 관계자는 “환절기 각질 고민에 빠진 여성들은 충분한 정보 없이 무분별한 각질제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피부에 상처내는 것은 쉽지만 회복하기는 어렵다.”며 “각질을 제거 한다고 해서 무조건 자극적인 제품이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순하면서도 보습효과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ONB아라자임은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아라자임을 원료로 한 화장품브랜드로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할 수 있는 무색소, 무인공향, 무방부제의 ONB 아라자임 파우더워시와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순한 ONB 아라자임 필링젤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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