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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양 전,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이은혜 기자  |  p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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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5  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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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강아지가 반려동물로 인식되고, 애견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점차 애견을 기르는 인구도 늘어나고 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작은 강아지들은 누가 봐도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귀엽지만, 이런 귀여움에 혹해 애견을 분양했다가 피해를 보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하나의 가족을 들이는 일인 만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애견 분양 문제. 펫앤바이오가 제안하는 분양 전에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포인트를 소개한다.

무엇을 먹으며 자란 강아지인가?

분양 후의 관리도 중요하지만, 분양 전 애견샵 등에서 어떻게 자라왔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특히 질 좋은 사료와 영양제를 먹으며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 온 강아지인지 꼭 확인해보아야 한다. 같은 사료 브랜드라고 해도 종류에 따라 사료 등급이 다르며, 어린 강아지들을 위한 사료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 이런 점을 확인시켜주고, 분양 후에도 계속해서 같은 사료를 먹이도록 권장하는 곳이라면 신뢰해도 좋다.

어디에서 자란 강아지인가?

분양하는 곳의 환경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다. 특히 전문 분양샵의 경우 여러 강아지들이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쉽게 더러워지고 병이 옮기 쉽다. 여러 강아지를 한 곳에 두는 곳이라면 일단 피해야 한다. 한 마리 한 마리 분리된 공간에서 청결을 유지하며 자란 애견들이 가장 건강하다. 특히 바이러스에 걸린 강아지의 경우, 그 강아지가 자던 공간에만 가도 다른 강아지가 옮는 경우가 다반사다. 때문에 강아지 뿐 아니라 강아지가 있는 곳의 환경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애견 매매 계약서

아무리 건강했던 강아지라도 갑작스럽게 환경이 바뀌면 아플 수 있다. 또한 어린 강아지들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언제 어떤 병에 걸릴지 모른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때 꼭 확인해야 할 것이 애견 매매 계약서다. 정확히 며칠 이후까지 환불 및 교환이 가능한지, 어느 부분까지 보상이 되는 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확인을 받아야 한다. 일반적인 내용만 적어둔 계약서라면 따로 인터넷에서 계약서 양식을 프린트 해 요구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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